관내 20년 이상 장기 경영·고용 창출·지역사회 공헌 기업 대상 종합 평가

부여군이 관내에서 오랫동안 뿌리를 내리고 지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해 온 ㈜한길을 ‘2026년 부여군 향토기업’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8월 31일 개최된 향토기업육성위원회 대면 심사를 통해 기업의 성장 가능성, 경영 환경,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 및 공헌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였으며,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한길을 대상 기업으로 확정했다.
본 지원 제도는 관내에서 20년 이상 안정적으로 사업장을 운영하며, 지속적인 고용 창출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해온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군은 지난 2023년 제도 시행 첫해에 ㈜대명철강을 1호 기업으로 지정하며 본격적인 향토기업 육성 지원의 물꼬를 텄다. 이어 2025년에는 ㈜대오를 2호 기업으로 선정한 바 있으며, 이번 ㈜한길까지 지정함으로써 지역 기반 중소기업의 자긍심을 높이고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단단히 구축해 나가고 있다.
이번에 향토기업으로 선정된 ㈜한길에는 부여군수 명의의 향토기업 인증 현판이 수여되며, 사업장 환경개선 사업이 지원된다.
이용우 부여군수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장기간 성실하게 기업을 일구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 성장해 온 향토기업이야말로 부여군 경제를 받치는 가장 든든한 뿌리이자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향토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이들이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