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뉴스부여군부여 세도면 강력한 돌풍…비닐하우스 60여 동 피해

부여 세도면 강력한 돌풍…비닐하우스 60여 동 피해

시간당 최고 48㎜ 폭우 속 돌풍…청포4리서 가회2리까지 시설하우스 파손

충남 부여군 세도면 일대에 강력한 돌풍이 발생해 비닐하우스 60여 동이 파손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부여군에 따르면 28일 오후 9시 20분쯤 세도면 청포4리 황배마을에서 가회2리 해정이 앞까지 돌풍이 지나가면서 시설하우스 60여 동이 피해를 입었다.

당시 부여군에는 오후 8시 20분부터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상태였으며, 세도면에는 시간당 최고 48㎜의 강한 비가 내렸다.

현장에서는 비닐하우스 피복이 뜯겨 나가고 철제 골조가 휘거나 내려앉는 등 피해가 확인됐다. 일부 시설은 비닐과 구조물이 주변에 뒤엉킬 정도로 크게 파손됐다.

부여군은 현재 정확한 피해 규모를 파악하는 한편 한전과 군부대 등 관계기관의 가용 자원을 동원해 현장 안전조치와 복구에 나서고 있다.

군은 시설물 피해와 함께 하우스 내부 농작물 등의 추가 피해 여부도 조사할 예정이다.

세도면 청포4리와 가회2리 일대 시설하우스가 28일 밤 강력한 돌풍으로 비닐이 뜯겨 나가고 철제 골조가 휘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 사진은 29일 드론으로 촬영한 피해 현장.(사진=부여군)
세도면 청포4리와 가회2리 일대 시설하우스가 28일 밤 강력한 돌풍으로 비닐이 뜯겨 나가고 철제 골조가 휘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 사진은 29일 드론으로 촬영한 피해 현장.(사진=부여군)
세도면 청포4리와 가회2리 일대 시설하우스가 28일 밤 강력한 돌풍으로 비닐이 뜯겨 나가고 철제 골조가 휘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 사진은 29일 드론으로 촬영한 피해 현장.(사진=부여군)
세도면 청포4리와 가회2리 일대 시설하우스가 28일 밤 강력한 돌풍으로 비닐이 뜯겨 나가고 철제 골조가 휘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 사진은 29일 드론으로 촬영한 피해 현장.(사진=부여군)
세도면 청포4리와 가회2리 일대 시설하우스가 28일 밤 강력한 돌풍으로 비닐이 뜯겨 나가고 철제 골조가 휘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 사진은 29일 드론으로 촬영한 피해 현장.(사진=부여군)
세도면 청포4리와 가회2리 일대 시설하우스가 28일 밤 강력한 돌풍으로 비닐이 뜯겨 나가고 철제 골조가 휘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 사진은 29일 드론으로 촬영한 피해 현장.(사진=부여군)
세도면 청포4리와 가회2리 일대 시설하우스가 28일 밤 강력한 돌풍으로 비닐이 뜯겨 나가고 철제 골조가 휘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 사진은 29일 드론으로 촬영한 피해 현장.(사진=부여군)
세도면 청포4리와 가회2리 일대 시설하우스가 28일 밤 강력한 돌풍으로 비닐이 뜯겨 나가고 철제 골조가 휘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 사진은 29일 드론으로 촬영한 피해 현장.(사진=부여군)
스토리스팟(강대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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