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6만 노동자 지지는 충남 교육 도약의 엄중한 명령”… 이병도 후보, 민주노총 지지...

 “6만 노동자 지지는 충남 교육 도약의 엄중한 명령”… 이병도 후보, 민주노총 지지 확보

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 “산적한 교육 현안 해결할 적임자”… 이 후보, 교권 보호 및 차별 철폐 약속

충남 민주·진보 교육감 추진위원회가 선정한 이병도 충남교육감 예비후보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세종충남지역본부의 공식 지지를 이끌어내며 선거 가도에 탄력을 붙였다. 이 후보는 29일 민주노총의 지지 선언에 대해 “6만 조합원의 뜻을 충남 혁신 교육의 도약을 향한 엄중한 명령으로 받들겠다”며 실력으로 보답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병도 충남교육감 예비후보
이병도 충남교육감 예비후보

민주노총 “이병도, 교육 주체와 소통하며 현안 풀어나갈 적임자”

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는 29일 오전 지지 선언을 통해 이 후보가 교육 현장의 주체들과 진지하게 대화하고 산적한 현안을 해결할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본부는 지난 23일 운영위원회에서 학교 교육 정상화, 교육 사각지대 해소, 교육노동자 노동권 보장, 학생 인권 보장 등을 기준으로 이 후보를 지지 후보로 최종 결정했다. 특히 입시 위주의 경쟁 교육 철폐와 대학 서열화 해소에 적합한 인물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 후보 “행복한 등굣길·출근길 조성에 행정력 집중할 것”

이 예비후보는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학교 현장을 만들겠다는 강력한 정책 실천 의지를 보였다. 그는 아이들과 학부모, 교사, 학교 노동자 모두가 희망을 품을 수 있는 환경을 약속했다. 특히 “학생들이 보편적 평등을 배우는 학교에서 노동자가 비정규직이라는 이유로 차별받아서는 안 된다”며 현장의 해묵은 차별을 걷어내겠다고 재차 확인했다.

“교권은 곧 인권”… 교육 관계 복원에 예산·인력 투입

최근 정책토론회에서 “교권은 인권”이라고 역설했던 이 후보는 교육 노동자들의 근무 환경 개선에도 목소리를 높였다. 과도한 업무와 열악한 환경을 개선해 선생님들이 희망찬 길을 걸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교사와 학부모, 학생 간의 관계 복원에 예산과 인력을 집중 배치하겠다는 구체적인 실행 계획도 덧붙였다.

이 후보는 “부모의 재산이 배움의 차이가 되지 않고 노동자가 존중받는 학교를 만드는 전문가가 되겠다”며 “오직 아이들과 교육 주체들의 행복한 미래만을 바라보고 충남 교육의 백년대계를 완성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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