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9~31일 천안서 개최…부여군 금 14개·은 21개·동 15개

부여군장애인체육회 선수단이 제32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메달 50개를 획득하며 충남 15개 시·군 가운데 종합 10위를 차지했다. 부여군은 금메달 14개, 은메달 21개, 동메달 15개를 따내 종합점수 3만5226.8점을 기록했다.
대회는 지난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시 내 종목별 경기장에서 열렸다.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천안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했으며, 선수단 5800여 명을 포함해 2만1100여 명 규모로 진행됐다.
육상·수영·탁구·보치아 등 정식 16개 종목과 e스포츠·슐런 등 시범 2개 종목, 전시 4개 종목을 합쳐 모두 22개 종목이 운영됐다.
시·군별 종합성적표에서 부여군은 예산군(3만8956.7점)에 이어 10위에 올랐으며, 11위 논산시(3만1330.3점)보다 3896.5점 앞섰다. 종합 우승은 천안시(18만6199.2점)가 차지했고, 서산시(11만8436.7점)와 아산시(11만4180.2점)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