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선예 위원장·김병철 부위원장 선임…주요 사업과 기존 지적사항 처리 결과 확인
부여군의회(의장 백용달)가 13일부터 21일까지 9일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군정 주요 정책과 사업 추진,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점검한다.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는 윤선예 의원(더불어민주당·나선거구)이 위원장을, 김병철 의원(더불어민주당·다선거구)이 부위원장을 맡아 이끈다.

감사 대상은 본청 21개 부서와 직속기관·사업소, 16개 읍·면, 시설관리공단, 출자·출연기관 등 총 45개 기관이다.
첫날인 13일에는 기획감사담당관·자치행정과·재무회계과·종합민원지적과를 감사한다. 이어 14일 전략사업과·홍보교류과·문화관광과·문화유산과, 15일 교육체육과·사회복지과·가족행복과·농업정책과의 업무를 살핀다.
16일에는 축수산과·굿뜨래경영과·산림녹지과·환경과, 19일에는 안전총괄과·건설과·도시건축과·경제교통과를 대상으로 감사를 진행한다.
20일에는 투자유치과와 보건소·농업기술센터·상하수도사업소·사적관리소를 점검한다.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읍·면과 시설관리공단, 출자·출연기관 감사를 마친 뒤 강평과 함께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특위는 예산 편성과 집행, 주요 정책·사업의 추진 실태를 확인하고, 이전 감사에서 지적한 사항이 제대로 시정됐는지도 살필 계획이다. 필요한 경우 현지 확인과 증인·참고인 진술 청취도 진행한다.
군의회는 감사 결과 확인된 위법·부당한 행정에 대해 시정을 요구하고, 불합리한 제도와 업무 처리 방식의 개선을 촉구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