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환경·소통·인문 분야 명사 초청… 자산관리부터 자기돌봄까지 일상 속 평생학습

대전 중구가 경제와 환경, 소통, 인문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진행한 ‘2026 중구아카데미’가 4차례 강연에 구민 8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무리됐다.
대전 중구는 구민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삶의 지혜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한 ‘2026 중구아카데미’를 총 4회에 걸쳐 운영했다고 밝혔다.
첫 강연은 지난 8월 8일 김경필 작가가 맡았다. 김 작가는 ‘불확실성의 시대 속 개인 자산관리’를 주제로 일상생활과 밀접한 경제 이야기를 전했다.
이어 8월 23일에는 곽재식 교수가 ‘우리와 함께해 온 지구가 변하고 있다’를 주제로 강연했다. 9월 12일에는 이호선 교수가 ‘어른의 기쁨과 자기돌봄기술’을 통해 삶과 자기돌봄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마지막 강연은 9월 19일 원혜영 대표의 ‘내가 결정하는 나의 인생’으로 진행됐다. 중구는 경제에서 환경, 소통, 인문 분야까지 주제를 다양화해 주민들이 관심 분야에 따라 강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4차례 강연에는 모두 800여명의 구민이 참여했다. 중구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관심과 학습 수요를 반영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마련해 주민들의 학습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은 “중구아카데미에 보내주신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에 깊이 감사드리며,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배움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일상 속에서 배움과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채로운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