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로컬뉴스세종시세종 부강면, 120m 가래떡에 주민 화합 담았다…한마음 체육대회 성료

세종 부강면, 120m 가래떡에 주민 화합 담았다…한마음 체육대회 성료

제12회 부강면 한마음 체육대회·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 개최
생활체육과 문화공연으로 주민 소통 확대

제12회 부강면 한마음 체육대회 및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사진=세종시)
제12회 부강면 한마음 체육대회 및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사진=세종시)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면장 최의헌)이 지난 7일 부강생활체육공원에서 ‘제12회 부강면 한마음 체육대회 및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했다.

부강면체육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고 주민자치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함으로써 주민 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를 시작으로 풍물, 스포츠댄스, 에어로빅 공연이 펼쳐졌으며, 천방지축 어린이밴드의 공연이 이어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이어 개회식에서는 지역 체육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감사패 수여가 진행됐다.

본격적인 체육대회에서는 부강면민 한마음 가래떡 뽑기 행사를 비롯해 줄다리기, 공굴리기 등 명랑경기가 펼쳐졌다.

특히 가래떡 뽑기 행사에서는 마을별로 쌀을 모아 120m길이의 가래떡을 함께 뽑으며 주민 화합의 의미를 되새기고 이웃 간 정을 나눴다.

오후에는 주민 노래자랑과 초청가수 이예은의 공연이 이어졌으며, 풍성한 경품 추첨과 시상으로 행사의 마지막까지 즐거움을 선사했다.

최의헌 부강면장은 “이번 행사가 주민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남기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활기

차고 정이 넘치는 부강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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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김영진 기자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재연구소,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한국학중앙연구원 등 20년간 국가기관의 문화콘텐츠 기획과 제작을 수행하였습니다. 최근에는 국가보훈부와 국립박물관단지 관련 업무를 수행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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