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로컬뉴스지역정치부여군의회, 2026년 행정사무감사 돌입…예산·현안사업 집중 점검

부여군의회, 2026년 행정사무감사 돌입…예산·현안사업 집중 점검

13∼21일 군정 전반 감사…28일 본회의에 결과 보고

윤선예 위원장 “문제 지적 넘어 군민이 체감하는 개선으로”

부여군의회(의장 백용달)가 13일 제304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열고, 군정 운영과 예산 집행을 점검하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착수했다.

오는 21일까지 9일간 진행되는 이번 감사는 군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 지방공기업 및 출자·출연기관 등을 대상으로 한다. 감사특위는 윤선예 위원장과 김병철 부위원장을 비롯한 의원 10명으로 구성됐으며, 부여군의회 본회의장에서 감사를 진행한다.

부여군의회 의원들이 13일 본회의장에서 열린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군정 운영과 주요 사업 관련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사진=부여군의회)
부여군의회 의원들이 13일 본회의장에서 열린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군정 운영과 주요 사업 관련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사진=부여군의회)

주요 점검 사항은 예산 편성·집행의 적정성, 주요 정책과 현안사업 추진 실태, 지난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의 조치 결과 등이다. 특위는 문제점을 확인하는 데서 나아가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감사 결과는 시정·처리 요구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담은 결과보고서로 작성해 오는 28일 제2차 본회의에 보고할 예정이다.

윤선예 위원장은 “행정사무감사는 지난 군정 운영과 성과를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에 대한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이번 감사가 단순한 문제 지적에 그치지 않고,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군의회는 감사에서 도출한 지적사항과 개선 권고사항을 집행부에 전달하고, 후속 조치의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스토리스팟(강대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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