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로컬뉴스세종시세종시,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 유공 국무총리 표창…온누리상품권 가맹점 48.7% 증가

세종시,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 유공 국무총리 표창…온누리상품권 가맹점 48.7% 증가

전통시장 시설 안전·위생 개선, 골목형상점가 지정 확대 등 상권 활성화 성과 인정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3757곳서 5585곳으로 확대…청년창업·시장 현대화 사업 지속 추진

세종시,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 유공 국무총리 표창(사진=세종시)
세종시,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 유공 국무총리 표창(사진=세종시)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조상호)가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동반성장위원회 공모사업을 통해 시설 보수를 추진해 전통시장 2곳의 시설 안전과 위생 관리를 강화하고 경쟁력을 높였다.

화재알림시설 설치와 화재공제 가입도 지원해 안전한 시장 이용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2025년 3,757곳이었던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은 올해 9월 기준 5,585곳으로 대폭 늘어났다.

또 상인 조직화를 통해 상인회의 전문성을 높여 지속 가능한 상권 생태계 조성에 노력했다.

시는 앞으로도 공실상가 청년 팝업 운영, 캐릭터 발굴·홍보 청년창업 지원 등 금남대평시장 앵커사업을 추진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역현안 특별교부세를 활용해 증발냉방장치를 설치하는 등 전통시장 현대화와 환경개선 사업도 이어갈 예정이다.

박성수 경제부시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전통시장과 상점가가 지역경제의 중심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상인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상권 활성화 정책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진 기자
김영진 기자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재연구소,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한국학중앙연구원 등 20년간 국가기관의 문화콘텐츠 기획과 제작을 수행하였습니다. 최근에는 국가보훈부와 국립박물관단지 관련 업무를 수행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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