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사단체 총연합회와 1대1 맞춤 상담…의료·요양 서비스 이용방법 안내

대전 중구가 지역 축제 현장을 찾아 주민들에게 의료·요양과 일상생활 지원을 연계하는 ‘온마을 통합돌봄’ 정책을 알렸다. 보건의료 전문인력도 함께 참여해 건강 상담과 통합돌봄 서비스 안내를 진행했다.
대전 중구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열린 제17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와 연계해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온마을 통합돌봄’ 사업 설명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주민들이 통합돌봄 정책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중구는 축제 현장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에서는 의료와 요양 등 통합돌봄의 주요 사업과 서비스 이용방법을 안내했다. 관련 자료도 함께 배부해 주민들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 돌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대전 의료기사단체 총연합회가 설명회에 참여했다. 각 분야의 전문성을 활용해 주민들에게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하고 보건의료와 일상생활 돌봄을 연계하는 통합돌봄의 취지를 설명했다.
서진무 대전 의료기사단체 총연합회장은 “지역주민의 건강한 일상을 위해서는 의료서비스와 생활 속 돌봄이 함께 이루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설명회가 보건의료 전문인력의 지역사회 통합돌봄 참여 의미를 알리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효문화뿌리축제를 찾은 주민들이 통합돌봄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지역의 돌봄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건의료 전문가들과 함께 주민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