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미혼남녀 만남행사 ‘세종연결’ 참가자 모집…11월 14·21일 두 차례 진행

세종특별자치시가 지역에 거주하거나 직장을 둔 미혼남녀에게 새로운 만남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한다.
세종시는 내달 23일까지 미혼남녀 만남행사 ‘세종연결(세종에서 연애부터 결혼까지)’ 참가자 8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세종연결’은 세종에서 생활하는 미혼남녀가 자연스럽게 만나 대화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바쁜 일상으로 새로운 사람을 만날 기회가 적은 청년층의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는 11월 14일과 21일 두 차례로 나눠 진행한다. 참가자들이 부담 없이 서로를 알아갈 수 있도록 자연스러운 대화와 교류 프로그램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세종시에 거주하거나 세종에 직장을 둔 25세 이상 미혼남녀다. 2001년생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회차별 40명씩 모두 80명을 모집한다.
참가 희망자는 내달 23일까지 온라인 신청서(https://naver.me/xk9uOUAr)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세종연결 운영사무국(☎0507-1394-5043)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려수 세종시 보건복지국장은 “바쁜 일상 속 청년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서로를 알아가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세종에서 생활하는 청년들이 지역 안에서 소통하고 관계를 넓혀 자연스럽게 지역사회에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