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주택 지붕·벽면 방수 작업 지원…2025년부터 지역사회 나눔 활동 이어가

공주시 웅진동은 (유)H&B건설이 지난 29일 경제적 어려움으로 주택 보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 1가구를 찾아 방수공사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노후주택에 거주하면서도 경제적 부담 때문에 누수와 방수 공사를 하지 못했던 주민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장 및 습식방수 전문 건설업체인 (유)H&B건설은 보유한 전문 기술과 장비를 활용해 대상 가구의 지붕과 벽면 방수 작업을 진행했다. 주택 누수로 인한 생활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진영 (유)H&B건설 대표는 2025년부터 공주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방수공사 재능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생필품과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도 취약가구를 위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김진영 대표는 “제가 가진 전문 기술로 주변의 어려운 시민들이 겪는 주거 불편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노성자 웅진동장은 “지난해부터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잊지 않고 꾸준한 나눔과 재능기부를 실천해 주시는 김진영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웅진동에서도 행정·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복지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재능기부는 전문업체가 보유한 기술을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주거 문제 해결에 직접 활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노후주택의 누수와 방수 문제는 생활 불편뿐 아니라 건축물의 추가적인 훼손으로 이어질 수 있어 적기에 보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