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현상권 씨와 ‘아너 소사이어티’ 부부 회원…지역 어려운 이웃 위해 꾸준한 나눔

대전 중구 옥계동 주민 박희우 씨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나눔을 이어갔다.
대전 중구 석교동은 박희우 씨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28일 밝혔다.
박 씨는 평소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복지 증진에 관심을 갖고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왔다. 이번 기탁도 자신이 생활하는 지역의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박 씨는 남편 현상권 옥계철물 대표와 함께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1억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5년 이내에 1억원 이상을 기부하기로 약정한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이다.
박 씨 부부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후원을 지속하는 한편, 이번에는 석교동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별도로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박희우 씨는 “지역사회에서 생활하면서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민서 석교동장은 “평소에도 꾸준한 기부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계신 박희우 씨 부부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탁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