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800여 명 참석…모범노인·노인복지 기여자 등 40명 표창

세종특별자치시는 30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지역사회 발전에 힘써온 어르신들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대한노인회 세종특별자치시지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시민과 어르신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경로효친을 실천한 모범노인과 노인복지 기여자 등 모두 40명이 표창을 받았다.
노인의 날은 매년 10월 2일이다. 노인에 대한 공경 의식과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1997년 법정기념일로 제정됐다.
기념식에 이어 다양한 축하공연도 펼쳐졌다. 어르신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하는 붓글씨 공연을 비롯해 색소폰 연주와 마술공연 등이 진행됐다.
조상호 세종시장은 “어르신들의 노고와 헌신 덕분에 오늘날의 지역사회가 발전할 수 있었다”며 “어르신들이 보람차고 안정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복지 향상에 전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세종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노인에 대한 사회적 존중과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는 한편, 고령화에 대응한 노인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