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전략팀 이광호·김동욱 인증 획득…AI·데이터 기반 업무혁신 이끌 실무형 전문인력 확보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이 인공지능(AI)과 데이터를 활용한 업무혁신을 이끌 실무형 전문인력 확보에 나섰다.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신을재)은 디지털전략팀 이광호 팀장과 김동욱 주임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AI 챔피언’ 블루 등급 인증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AI 챔피언’은 공공부문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선도할 전문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운영하는 인증제도다. 블루 등급은 AI 전환 사업을 직접 기획·설계하고 개념검증(PoC)부터 구축과 실행까지 전 과정을 공공부문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전문인력에게 부여된다.
이광호 팀장과 김동욱 주임은 파이썬(Python)을 기반으로 생성형 AI 활용과 데이터 분석, 서비스 구현 등 3개 분야 수행평가를 모두 통과했다. 인증 기준인 75점 이상을 획득하면서 AI 활용 능력과 실무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인증으로 공단은 AI 챔피언 2명을 확보했다. 이 팀장은 그린과 블루 등급을 보유하게 됐으며, 김 주임은 블루 등급을 획득했다.
공단은 이를 계기로 생성형 AI 교육과 데이터 분석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현업 부서 직원들이 실제 업무에서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조직 내 활용 기반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공단은 스마트 행정 활성화와 디지털 전환을 위해 관련 사업을 추진해왔다. 특히 2025년부터 조직 전반에 AI 활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AI 넛지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직원들이 AI를 일상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인프라를 도입하는 한편, 단순한 도구 활용을 넘어 실제 업무에 AI를 적용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 양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신을재 이사장 직무대행은 “공공부문의 AI 전환은 결국 내부 구성원의 역량에 달려 있다”며 “새롭게 탄생한 AI 챔피언들이 공단의 AI 전환을 이끄는 거점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AI 챔피언들의 실무 역량을 바탕으로 공단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개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