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의 심장’ 뛰기 시작했다… 일반산업단지 착공으로 산업 지형 재편
‘부여의 심장’ 뛰기 시작했다… 일반산업단지 착공으로 산업 지형 재편 463,134㎡ 규모 부여군 최초 일반산업단지, 2028년 준공 목표 전략산업 유치로 지역경제 체질 개선·중부권 핵심 산업 거점 도약 부여군이 미래 산업을 이끌 핵심 동력으로 삼고 있는 ‘부여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부여군은 25일 오후 2시 30분, 홍산면 정동리 일원에서 부여일반산업단지 착공식을 개최하며 대규모 개발의 포문을 열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