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산초 운동장서 민속경기·노래자랑…세대 아우르는 화합의 시간
부여군 홍산면 체육회(회장 조혁제)는 홍산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면민과 기관·단체장 등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2회 홍산면민 한마음축제’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농번기로 바쁜 주민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체육활동과 문화공연을 통해 이웃 간 교류와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식전 풍물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면민 체육대회, 주민 노래자랑, 초청 가수 축하공연, 경품 추첨 순으로 진행됐다.
1부 체육대회에서는 마을별 참가자들이 제기차기와 모래주머니 넣기, 굴렁쇠 굴리기, 고무신 던지기 등 민속경기에 참여했다. 어르신부터 어린이까지 함께 경기를 즐기고 서로 응원하며 정을 나눴다.
2부 면민 노래자랑에서는 각 마을 대표들이 노래 실력을 선보였다. 이어 초청 가수의 축하공연과 경품 추첨이 진행돼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조혁제 체육회장은 “바쁜 농번기에도 한마음으로 축제에 함께해 주신 면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서로 간의 우의와 화합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홍산면 관계자는 행사 준비에 힘쓴 체육회와 기관·단체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축제에 모인 면민들의 에너지가 홍산면 발전의 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