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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예비 농업인 돕는 ‘귀농귀촌 체험학교’ 교육생 16일까지 모집

10월 20~23일 3박 4일 집중 교육… 귀농 기초부터 현장 실습까지 지원

청양군(군수 김홍열)이 예비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청양군 귀농귀촌 체험학교’ 교육생을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5년 귀농귀촌체험학교 진행 모습(사진=청양군)
2025년 귀농귀촌체험학교 진행 모습(사진=청양군)

이번 체험학교는 귀농·귀촌 초기에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역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실무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 참가자들은 농업 기초 이론을 비롯해 청양군 특화 작물 재배법, 선도 농가 현장 실습 등 농촌 생활에 필수적인 폭넓은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합숙 교육은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3박 4일간 청양군 화성면에 위치한 군포시청소년수련원에서 진행된다. 교육비와 숙식비는 전액 무료로 지원되며, 수료 시 농업 교육 이수 시간이 인정돼 향후 각종 농업 관련 지원 사업 신청 시에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과 청양군 전입 1년 이내의 신규 귀농·귀촌인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귀농·귀촌 대표 포털인 ‘그린대로(www.greendaero.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류원균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청양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는 귀농·귀촌인들이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농촌에서의 새로운 도전을 꿈꾸는 예비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스토리스팟(강대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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