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7시 세종한글축제 연계 개최…5일까지 신청, 추첨 통해 300여 명 선정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이 가을밤 별빛과 불꽃, 드론공연을 함께 즐기는 특별한 산책길로 개방된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오는 10일 오후 7시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일원에서 열리는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별빛산책’ 참가자를 오는 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9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세종한글축제와 연계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1코스 산책로를 걸으며 축제의 불꽃놀이와 드론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옥상정원이라는 공간적 특성을 활용해 가을밤 산책과 축제 야간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5일까지 지정된 온라인 신청 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은 본인을 포함해 최대 5명까지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야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참가 신청 과정에서 부대 행사로 마련된 야경 걷기 투어와 야경 사진 공모전에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세종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진행해 별빛산책 참가자 300여 명을 선정한다. 선정 결과는 오는 6일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참가자는 행사 당일 정부청사 보안 규정에 따른 신분 확인 절차를 거친 뒤 입장할 수 있다.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관광진흥과 관광정책팀(044-300-5812)으로 문의하면 된다.
남궁호 세종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이라는 특별한 공간에서 세종한글축제 불꽃·드론공연을 감상하며 가을밤 산책과 낭만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