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공원서 제360차 안전점검의 날 운영…축제장 행동요령·안전신문고 안내

대전 중구가 제17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 현장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안전수칙을 알리고 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대전 중구는 지난 2일 뿌리공원 일대에서 ‘제360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대전효문화뿌리축제를 찾은 방문객에게 축제장에서 지켜야 할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일상생활 속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중구청 직원과 안전보안관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뿌리공원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지역축제장 행동요령을 설명하고 안전 관련 홍보물을 배부했다.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실시되는 ‘2026년 안전한국훈련’도 함께 알렸다. 생활 주변의 위험요소를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와 안전중구플랫폼 이용에도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많은 분들이 찾는 지역축제인 만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현장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구는 앞으로도 축제장 안전수칙 홍보와 현장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