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청소년바이오생명센터·한국폴리텍대학 연계 생명과학캠프 운영
부여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교육장 황석연)은 8월 3일부터 5일까지 2박 3일간 국립청소년바이오생명센터(김제)와 한국폴리텍대학(논산)에서 ‘3色 바이오·생명과학 프로그램’을 주제로 생명과학캠프를 운영하였다. 이번 체험학습에는 초·중등 수학·과학반과 AI·SW반 학생 41명이 참여하여 생명과학과 바이오 분야를 직접 체험하며 미래 과학 인재로서의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한국폴리텍대학에서 미생물 동정 실험, 전자현미경 작동 체험, 화장품 제조 체험 등 바이오 분야의 다양한 실습을 경험하며 첨단 생명과학 기술을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어 국립청소년바이오생명센터에서는 브로콜리에서 DNA를 직접 추출하고 광학현미경으로 세포를 관찰하는 실험을 통해 생명과학의 원리를 탐구하였으며, 향수 만들기와 감자 베이킹 등 융합형 체험활동에도 적극 참여하였다.
또한 학생들은 디지털 놀이터와 핸드벨 합주 프로그램인 ‘심포니’를 통해 친구들과 협력하며 문제를 해결하고 소통하는 경험을 쌓았다. 다양한 공동체 활동은 창의성과 협업 능력을 키우는 동시에 서로를 배려하고 협력하는 태도를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이번 생명과학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교과서에서만 보던 DNA를 직접 추출하고 전자현미경도 사용해 보면서 과학이 훨씬 재미있게 느껴졌다. 앞으로 생명과학 분야를 더 공부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여교육지원청 황석연 교육장은 “미래사회는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인재를 필요로 한다.”며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고 자신의 진로를 스스로 설계하는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영재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생명과학캠프는 학생들이 생명과학과 바이오 분야를 직접 경험하며 과학적 탐구력과 창의성을 기르고, 협력과 소통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배움의 장이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