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청장이 직접 나섰다!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 가까이에서 듣고 움직이는 ‘민생 속 행정’

“청장이 시장에 왜 왔지?”
“어르신들 건강 챙기는 데도 청장이?”
“환경관리요원들 식사 자리에 구청장이 직접?”

네, 이 모든 게 진짜 중구에서 일어난 이야기랍니다😊
바로 김제선 중구청장님의 1주년 민선 행보를 소개할게요!

🛍️ 태평시장에서 만난 ‘중구통(通)’

태평시장을 찾은 중구청장(사진 대전 중구청)

김제선 중구청장은 1주년 기념식 대신, 주민 속으로 한걸음 더!
그 첫 발걸음은 바로 태평시장이었어요.
오는 2025년 상반기 출시 예정인 **중구사랑상품권 ‘중구통(通)’**의 가맹점 모집을 위해서였죠!

💬 “중구통은 단순한 지역화폐가 아니라,
중구 경제 생태계를 살리는 새로운 시작입니다!”

상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의견을 듣는 모습,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 홀트아동복지회 방문에서는
현장에서 묵묵히 아이들을 돌보는 복지사분들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 그리고 문화동 식당에서 환경관리요원들과의 따뜻한 오찬 자리!
현장 근로자들의 노고에 고개 숙여 인사하고,
근무 환경 개선도 약속하셨다고 해요.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해 한방진료가 이루어지는 대사동 경로당에도 방문!
곧 시행될 ‘돌봄 통합지원법’에 맞춰,
중구형 온마을돌봄 사업을 직접 챙기는 모습이 감동이었어요.

또한 급식관리센터, 장애인 편의시설 공사 현장 등도 직접 점검!
👦 아이들과 어르신, 그리고 장애인까지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중구’를 누릴 수 있도록 살뜰히 챙겼습니다.

음식특화거리 상인회를 찾은 중구청장(사진 대전 중구청)

지역 소상공인들과도 대화하며
“어떻게 하면 이 거리도 더 활기차게 만들 수 있을까?”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고요,
마지막은 공무원 노조 사무실 방문으로 하루를 마무리!

💬 “노사 간 협력과 소통은 더 나은 중구를 만드는 밑거름입니다.”

김제선 중구청장님의 마지막 한마디가 참 따뜻했어요.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주민 속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며
중구의 기분좋은 변화가 주민들의 삶 속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기념식 대신 주민 속으로 들어간 중구청장님의 진짜 행정
중구에 사는 우리가 더 든든해지는 이유, 바로 이런 모습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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